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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염? → 알레르기성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20:14

    하나 0/3(목)갑자기 목 안쪽 끝이 너무 통증. 양쪽에 붙어 있는 편도선이 아니라 안쪽 한가운데 통증.이게 뭐야 이러면서 집에 있던 감기약 먹고 자.​ ​ 하나 0/4(금)아이로 더 아프네요. 콧물도 좀 본인이네요. 대신 노란 콧물이 아닌 맑은 콧물.탈을 안 쓰면 목이 너무 건조하고 찢어질 것 같이 아파서 탈을 위해 화장을 하지 않는다.그리고 회사에 가면 다들 감기에 걸려서 아파?아이고 괜찮으니까 안색이 안 좋을 것 같다.ᄒᄒ 근데 저번 편도선염이랑 다르게 얘기할 때 무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조용히 있을 때는 목이 아프지만... 도대체 이게 뭐야.이름 1번 이런 판국이라면 좀 힘들겠다에서 토요일 1약속 다 켄슬 햄. 아무튼 목의 통증 때문인지 전부의 체온이 조금 높아지고 머리가 조금 눈부시다.팀 미팅 쿳봉다 오후 3시에 바로 튀어 병원에 갔더니 목이랑 그 윗부분(아마 코와 연결될?)에 염증이 있네요. 코 염증이 심해서 육지약을 추가해야하니 다시 오세요.항생제와 가래를 줄이는 약을 처방받아 민현이 추천해준 촉촉한 가면 같은 것을 사서 착용하고 집에서는 약용 가글을 가져올 때마다 한다. 의사 선생님이 조 곰인 것을 2주 만에 템퍼 적당히 하라고 해서...;​ 그런데 밤에 코가 막힘-_-아, 이것은 또, 비염으로 가는 패턴이나 하는 약을 받으러 가지 않네 이름 1병원 다시 예약하다.​<병원비>이비인후과 진료:?약 처방:?​ 하나 0/5(토)1오봉잉소도 코 쪽도 나쁘지 않지 않고 졌구나!! 싶었는데. 파르타 구 1어니까 코가 괜찮은 sound응?그러나 병원 예약은 해놨으니 가서 약용 구세액이 본 인 더 받아 오고 병원에 감.의사도 "어제보다 더 자신이 된 것 같다"라며 약용 구세액만 처방 받아 sound. 집에서는 쵸크쵸크탈 착용한 채 30분에 한번씩 양치질이, 미뇽이 독 1에서 사온 감기 차(?)을 복용한 것.VINSUnd의 목 통증이 약해지고 간지러워서 낫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기는 한편, 왜 미열이 있는지... 평소 체온이 36도 안팎이지만 37도 정도까지 상승하고 온몸이 사알챠크 무거운 특히 눈두덩이가.오후 8시에 취침 ​<병원비>이비인후과 진료:660엔 약 처방:?​ 하나 0/6(1)지금, 목은 아프지 않다! 하지만 목이 간지럼을 탄 뒤 기침이 계속 사람.거의 하나 하나 때 잠을 자고 1오봉잉소 점심을 먹고 약을 먹었는데, 약의 부작용 중에 발열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인지 몸이 다시 커지고 낮잠(?)을 하나하나 때까지 다시 잠-_-아마 이번 감기는 비염이 안 번지수도 끝나면 본인보다. 좋았다. ​ ​ 하나 0/7(월)기침이 멈추지 않고... 코도 막히지 않는데 자꾸 30분에 한번씩, 콧물이 자신 와서 화장실에서 발휘해야 된다구..결국 오후에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이 목과 코의 안쪽은 뭐라고 아닌 것 같은데, 기침이 본인이라면 가슴 쪽 문제라고 말했어.1단 기침을 줄이는 약을 주니까 차도가 없으면 다시 오면 호흡기과 소개하라고.그러면서 비록 가을이 되고 먼지 알레르기가 온 것은 아닌지 알레르기 없으신가요? 그러고 보니 알레르기는 양성 반응이 나온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역시 알레르기 1양 수위네 알레르기 약도 함께 줍니다.그래서 내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딱 일년전 이맘때 감기와 같은 증상이 계속되어 다른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했는데 그때 알레르기 환자가 본인이였다.검사 결과를 알게 된 하나 0월 말에는 양호하게 되고, 검은 끝났고.남편은 봄만 되면 꽃가루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하는데 본인은 가을에 알레르기인가. 어쩌면 1도 1에 봉잉눙 자면서 남편이 집안 정리하면 담지프오 뒤집으며 먼지가 허둥거리고 다녔기 때문 1수도.​<병원비>이비인후과 진료:?약 처방:알레르기 약 51치 하나하나 30엔 ​ 하나 0/8(화)기침 때문에 새벽 3시에 일어났다;우오후;기침이 그뎀심헷 sound; 하지만...낮에 1어, 본인이니까 또 좋았는데 밤 잠을 설친 것에 졸려서 회사 수면실에 가서 누우면, 급 또 마음이 근질근질하면서 기침이 연타로 발생하고 잠을 못 졸리고 씨. 이건 다시 병원에 가자. "대체로 병원비만 얼마야?이비인후과에 가서 코에 넣는 내시경을 보니 코 쪽에 아직 알레르기성 염증이 남아 있는 것 같고, 목은 깨끗하다고.이비인후과에서 볼 수 있는 질병 중 잘 때만 기침이 심해지는 현상은 없으니 호흡기내과로 가라고 소개한다.호흡기 내과에 갔더니 전형적인 천식 증상이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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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아직 숨쉴 때 흉곽에서 보면 빠지는 소리는 들리지 않는데...(기침이 심할 때만 들린다) 다만, 밤중에 기침이 심해서 잠에서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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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르기가 있거나, 나쁘지 않다, 가을에 계절이 바뀌면서 나쁘지는 않다, 계절성 알레르기 같다는 진단.회사 후배한테 말했더니 알레르기 천식은 정스토리가 심각하다며 내 면역력이 완전 제로라고 (나쁘지 않은 대신) 난리였다.기관지를강하게해주는운동을해야한다고해서달리기, 수영, 등산을 꼭 하라고 하는데, 나쁘지 않다고 이야기 하려는 순간"한가지 중 하나에 한번 정도 깔짝거려는 것은 안 됩니다 하나 주간 하나에 3회 이상은 해야 운동이 좋습니다"케겡;;​ 하나 단의 하나, 요즘은 가래와 기침이 좀 있는 편이므로 받은 약...(뭐 마시는 약도 받은 정말 천식 환자가 된 느낌)과 알레르기 약 등을 욜도욱도 먹고, 이강주에 다시 오라고 했으니 운동은 그 때 들어 봐야 한다.나쁘진 않아? 들어서 그런가 정스토리 나쁘지는 않다가 나쁘지 않다 에 들어맞지 않는가 살아가지만 요즘은 천식까지 겪어보는거야? 온갖 병을 한번씩 겪어보라는건지 기가 막혀서...한국돌아가서 보약이나 지어먹어야하고..타향에서의 생활이 슬프고 정말...​<병원비>이비인후과 진료:내시경 포함하고 2270엔, 호흡기 내과 진료:천식 약 등 344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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