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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쁘지않아이키 신발 에어조던 하나 x 오프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4:44

    김 1은 나의 블로그 역사상 두번째로 올린 구두 포스팅 한다. 이전에 게재한 휠라 볼란테 98스웨이드의 반응이 생각 이상으로 좋아하고 한번 더 신발에 관련된 리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hopesilla/221441032531


    ​ 쵸소리우에 포스팅 한 피라우오랑테 98스웨이드의 자료를 확인하고 보기에는 위 링크를 클릭하세요~ 큰 기대 없이 쉽게 작성한 것이지만 의외의 성과에 만족스럽네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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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키 에어 조던 1 X오프 화이트 NRG이프니다니다. 신발 사이즈는 265mm인 것 참고로 봐주세요. 신발 이름이 어려워 보이네요.근데 하나하나 보니까 본인이 키에어 조던! 오프화이트! 다른 브랜드 아니야? 네, 다른 브랜드이지만 본인이 키와 오프 화이트로 합작하여 만들어진 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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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키는당연히여러분들이알고계실테고,오프화이트도한시대강타했던브랜드이기때문에대부분아실것입니다. 버질아 블로라는 형이 하나 2년도에 설립된 브랜드이며, 주로 스트리트 웨어를 다루는 노 힘 인기가 많아 챕터가(?)많이 풀려서 지금 입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는 정도의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키와 오프 화이트와의 코라보로 한정판 슈즈입니다. 뭔가 상자도 고급스러워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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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깨끗한 비닐에 쌓여 있는 것을 봉인 해제해 보겠습니다. 한정판이라서 좀 더 다뤄줘야 돼요. 제품명을 보면 NRG라는 글자가 적혀 있는데 NRG는 가수입니다. 정명훈... 네, 죄송합니다.NRG는 고급 슈즈가 과인 한정판에 많이 붙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어 조던 하나 x 오프 화이트 콜라보 NRG로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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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흔적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발끈을 묶지 않는 점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독특하지만 아주 예쁜 철로에요. 사진으로 보면 달리 이 신발은 장착 샷이 마지막이라고 하는데 장착 샷을 찾기가 힘들어요. 한정판이라 신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 저도 사진을 찍으면서 느낀건데 조금 상처라고 하면 신발끈에 신발끈이라고 써있던거?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있지 말라고 하는 사람도 많았어요. 저도 없었으면 역시 다른 말이였으면 좋겠네요. 신발끈에 신발끈이라고 표기가 흠;; 대다수가 버질아블로 화제 아니야? 소견을 하는데 호불호가 갈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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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창을 보고 더러워지면 소견했더니 가슴이 아프네요.실제로 신고 있는 사람은 처음 신은 후의 표정이 신경이 쓰일 것입니다. 누군가가 바라보는 감정의 기쁨과, 한편으론 본인의 구두수명이 떨어져 꼬르륵...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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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 조던 1 x오프 화이트 콜라 NRG의 제1기분이 드는 부분 중 하그와잉입니다. 역시 버지르아블로의 아이디어가 적극 반영됐다고 추측하면서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 나도 실을 뽑아서 뭔가를 만들고, 깜빡하고, 약간의 작업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 나는 오히려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예쁘고 멋져요.정말 마음같아서는 더 예뻐 보이기 위해서 농구는 더럽게 못하는데 농구하는 척 해서 찍어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농구를 하다가 친구에게 패스를 받으면, 손가락이 부러져 아파했던 기억이 점점 본인 이네요.하하~ 두번째 사진을 보면, 빨간 케이블 타이 보이세요? ZIPTIE 집 태국이라고 하는데 꼭 엄마 아빠한테 스토리 해줘야 돼요. 엄마가 왜 신발에 케이블타이가 있지? 하면서 가위를 끊는 순간 아빠와 1개월 간 이야기하지 않고 밥 먹으라고 하면 먹지 않겠다!!! 스킬을 사용하고 있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본인은 귀지가 발생합니다.


    한때 큰 화제까지 불렀던 ZIP TIE를 개방해야 할까. 하지 말아야 할까. 여는 순간 아~ 저거 가짜네. 또는 가격이 지하 4층까지 떨어지는 것을 보다 빠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트레이드마크라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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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 조던 1 x오프 화이트 콜라 NRG한정판의 구두를 팔겠다는 사람이 올린 시세입니다. 올린 사람은 이 가격에 판매를 한다는 것이지만 자신이 키 카페로 보면 표준 120~150사이에 거래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상태나 색상, 사이즈 등 모든 부분을 고려하면 더 적을 수도 있겠지만요. 신지의 내용도 소중히 해야 돼! - 갑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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