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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웨이 후기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7:21

    YouTube의 영화 리뷰하는 여자... 할 때는 거짓 없이 둘이서 영화를 보고 있는데 YouTube의 동영상을 업로드 하지 않았으니까 약 1년 정도...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때가 없어.영화보고 대본쓰고 영상찍고 편집하고.영상 하나게 만드는 데 2개 정도 걸리니까...지금 현재는 조금 불가능에 가깝다..언제인가...다시 하고 싶은...개인적으로 어느 쪽도 영화 보는 거 엄청 나쁘지 않아서. 아무튼 영화 미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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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전쟁영화 픽션보다 너는 픽션스타 하나의 전쟁영화를 나쁘지 않으니까엄청 기대하고 봤다.우리 눈에 익숙한 할리우드 배우들도 꽤 많이 출연하고... 전투 장면도 나쁘지 않다.좋았던 점 첫 번째... 실제 미드웨이 해전을 잘 표현했습니다.두 번째... 전쟁 영화라서 적절한 물량 공세가 눈을 즐겁게 합니다.떨어졌다 한번째... 좋았던 점 한번째로 연결되는 점인데 영화의 런타임은 130여분에서 너무 많은 역사적 사실을 드리려고 했던 점이 단점으로 봤다.진주만 폭격 장면과 둘리틀 폭격의 줄거리는 짧게 날려도 미드웨이 해전이 줄 수 있는데, 이 부분에 영화 초반의 때를 할애해 오히려 미드웨이 해전사에서 중요한 요크타운호가 살아남은 해전들... 그리고 제펜이 미드웨이를 공격한다는 제펜군 암호의 이야기를 알아내는 정보부의 노력을 더 드래틱하게 보여준다면 단조로운 영화 이야기가 더 살아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둘째, 미드웨이 해전사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친절함이 부족하다.이것도 하나의 러닝타임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지만요.제목이 미드웨이잖아!!!! 유튜브를 찾아보면 미드웨이 해전사에 관한 영상이 많아.영화를 보기 전에 보고 영화보는 것을 추천한다. 장점과 단점이 분명한 영화지만 오랜만에 보는 전쟁영화라 개인적으로는 관심을 갖고 봤다.미드웨이 해전사를 잘 모르는 토끼는 초반에 조금 지루했다고 합니다.그러다 왜 전투기가 급강하 폭격을 하는지.. 어뢰를 투하하는 전투기와 폭탄을 투하하는 전투기가 따로 운영되는지.. 이런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있었다고 합니다.또, 어떤 영화의 키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정보부에서, 어떻게 제펜군이 미드웨이를 공격하는지를 알 수 있었던 부분도, 영화에서 헐렁헐렁한 대사를 몇개 전개하면, 왜?? 어떻게?? 라고 하는 의문이 든다고...영화를 보고 설명을 해주어서...아~~라고 이해해 주시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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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올해부터 KT 현장결제 포인트 할인이 없어져서 당황했어요.갑자기 영화 예약하고 VIP혜택인 월 1회 무료 영화 예매를 하지 않고 현장 결제를 했지만 KT포인트를 사용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ᄒᄒ 다른 통신사도 마찬가지라고 예매하시는 분이 스토리 해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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