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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일33~일38] 다합 한달살기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10:42

    아침 9시 30분부터 교육이 있어서 일찍 일어나야 했습니다.웃음집합으로 갑자기 부지런해지기 시작한다.전화만으로 상후에 받던 옥토퍼스 줄리아 선생님과 인사하고 간단히 소개하다가 교육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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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은 이론수업이고 동영상 강의이다.많이 졸리다고 들었는데 많이 졸려서 그런지 졸리지는 않았다.아무것도 모르는 아마추어 우리에게는 기본 설명이 많아서 좋았다.스쿠버다이빙에 대해 설명해주는 동영상이 최종 본인 본 기술에 관한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면서 줄리아 선생님이 옆에서 추가로 설명해 주셨다.오후 수업은 장비에 대한 설명과 사용법을 배웠고 예기치 못한 물속에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수신호를 배웠다. 교육 동안 사용하게 될 장비도 받았다.이렇게 첫날 수업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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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수업이 일찍 끝에 나쁘지 않아서 뭐 할까 하고 우리는 필기 시험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라도 공부하는 척 카페에 가보고 ww책이 안 된 것.night는 카레나, 그 사이에 새로 담근 김치와 스토 함께 정 이야기 리, 열 열 먹고, 한식을 먹고 있다ᄏᄏᄏ



    바다에 들어가서 수업을 하는 날이었다. 물속에 있어서 사진이 없는 sound "wwwmoning"의 첫 시간에는 얕은 물 속에서 어제 동영상으로 본 기술을 직접 해보는 시간이었다.줄리아 선생님이 직접 시범을 보이고 그 후에 우리가 직접 따라해 본다.호흡기 물 빼기, 호흡기 찾기, 물안경 따먹기 등등 물속에서 아내 sound 깨어봤는데 너무 괴롭고 아프다. 눈덮인 밖에서 조금 쉬고 있었는데 두번째 시간에는 물속에서 핀 차와 자세를 봐주었다.수심을 내려가기 시작해는데 이퀄이 가라앉지 않다(울음)귀가 아파서 곧 열심히 해서 보고 침도 삼키고 보고 각각의 방법을 다 써서 겨우 10m를 찍어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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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의 매일 하루 수업도 1시 전에 빨리 쿳봉잉소의 집에 와서 아리 오올리오 만들어 먹고 일석에는 수제비 뭔가 식품의 사진뿐이었다 www



    어제 물속에 쪼글쪼글 한다고 피곤했는지 오전에 하나밖에 못보겠다.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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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1번, 몇가지 스킬을 공부하고 낮 1번째 수업을 개시했습니다.웨이트 해제한 차기, BCD친구 크옷다복, 버디 호흡기로 호흡하는 것 등 ​ 두번째 수업에는 수심 적응하고 18m까지 돌아왔다.이퀄이 잘안되서 귀가 아프고 자꾸 올라간 이퀄하고 다시 내려가고 반복하느라 수심이 내려가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그래도 물속에서 움직이는 것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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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데이 마켓에 갔다가 잠깐 시장을 보다가 숙소에 오자마자 식사하고 정신을 잃어 버렸다.둘 다 저질 체력이냐 ᄏᄏᄏ



    지금 어드밴스 과정으로 들어간다.오픈 워터 교육이 끝나다니 감격..오픈 워터도 못하는 딸과 생각하고 환불 정책도 들었지만, 하하 하하~​ 오늘은 물 속을 3번이 본 사람 들어가려고 합니다.2번이라도 힘든 와중에....​ 1수업은 중성 부력 맞대게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제자리에 떠고 있어야 합니다는 공중 정지 기술의 줄리아 선생님이 본인의 보고는 정이 말을 잘해야 합니다라고 말합니다.수심이 내려갈 때마다 이퀄을 해야 하는데, 이런 기술이 서툴다고 수심이 바뀌면 이퀄을 못하는 사람은 정이 말하기가 어렵다고... 따라서 호버링을 정 얘기에 필사적으로 습관화하였고, 마지막 수업 때는 ホ호버링을 잘합니다"라고 칭찬을 받았다.숨만 쉬어도 수심을 조절하면서 장아이물 통과도 꽤 즐거웠다 ▲오픈워터 때 생존기술을 배운다 어드밴스에서는 물속에서 움직이는 기술을 배우는 감정 지금의 정이 흥미로워지고 있다.2번째 수업의 퀸즈는 다이빙 컴퓨터를 보는 방법을 배우고 컴퓨터를 켜고 수업을 받았다.그렇게 유영하, 거북이와 해마를 본 카미 섬 앞바다가 최근 더러워지고 해마를 보는 것이 정담 어렵다고 줄리아 선생님도 1년 만에 보았다고 합니다.우리 보고 전생에 몇 덕을 쌓을까 하고.​ 점심 간단하게 빵을 먹고 쉬고 오후에 세번째 수업 시작의 산호의 절벽을 보면서 유영하 수심 26m를 찍어 왔다.수심 조절도 잘되고 다 잘되는 것 같지만, 또 본인의 이퀄이 사건 분위기를 아껴서 써야 한다고 의견하면서 유영하지만 줄리아 선생님의 남은 공기를 보면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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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자마자, 한자리에 닭유리 쿠바 다이빙 교육 중에는 "정화"가 피곤해서 다른 것을 잘 못했다.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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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쿠버교육 마지막날 ▲가끔씩 "정이야기"일찍 가도록오전에는 딥다이빙을 하고 오후에는 수중생물 관찰수업을 하기로 했어요.​ 익오루라이징을 잘 안 해서 디 프다이빙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렇게도 천천히 깊이 떨어지면서 30m까지 떨어졌다 올 수 있었다.​ 깊은 수심에서 색이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하면서 질소의 마취가 와서 지도 시험하는 것이 전부 30m에서 조금 더 갔는데도 손상이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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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합오키에 있는 그 유명한 코끼리 조형물도 보고 왔기 때문에 곤다는 매우 만족했습니다.대체로 스쿠버 다이빙 목표가 이뤄지더라도 w딥 다이빙 후 천천히 쉬지 않으면은 점심을 먹고 조금 늦게 2번째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홍해에 사는 생물들을 배우고, 각각 생물에 대한 수신호까지 배웠고, 과인서수중생물을 관찰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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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것이 그동안 보이지 않던 물고기가 보이기 시작한다.라이언피쉬, 니모, 스톤피쉬, 엔젤피쉬, 접영피쉬, 바자네피쉬, 올빼미, 고트피쉬, 박스피쉬 등등 확실히 알아야 잘 보일 것 같다.아니면, 지금까지 "정 스토리 열중" 수업에 빠져서 몰랐던 건지 ᄒᄒ 어쨌든 어드밴스코스까지 모두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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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랜만에 늦잠을 잤다.그동안 쌓인 피로가 엄청나다 자도 자도 피곤하다실물카드는 주소로 배송된다고 한다.그래도 이름이나 생년월일, 다이빙 번호만 있으면 어디서든 조회할 수 있고 금시 팬다이빙을 할 수 있다.우리도 금시 다이버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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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에는 비빔밥 만들어서 이사를 했다.고추장을 소고기로 볶거나 하면 여보가 맛있다.다이빙 끝난 기념 편하게 맥주와 와인까지 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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